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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"실무협상 이번 주에 열자" 北에 제의…"답변 기다리는 중" (2019. 7. 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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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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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하원에서 최초로 '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'가 통과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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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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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신보 "北, 미국이 신뢰조치하면 상응한 선의조치할 준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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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8231 |
1153 |
국방부 “한반도 유사시 일본 전력 투입 불가”…유엔사 확대기류 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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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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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2 |
유엔사령부 "일본을 전력제공국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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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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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1 |
차와 꿀 형태의 건강식품 인기.. 北 평천고려약공장에서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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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7193 |
1150 |
이도훈-비건, 베를린서 “북미 실무협상 조속 재개 노력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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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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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9 |
김현종(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) "미측, 심각성 인식..적극 돕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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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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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8 |
"북한 인구 2천551만명…기대수명 남한보다 12세 낮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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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7140 |
1147 |
"러시아, 일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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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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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, 北 영변 폐기·핵동결시 석탄·섬유 수출제재 유예 검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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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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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5 |
北, 개정헌법서 국무위원장을 '국가수반'으로 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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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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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 |
"북미 수교 연구해 봅시다" 美 강경 싱크탱크의 이례적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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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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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3 |
북한, 거침 없는 일본 비판 "아베 일당의 간악한 흉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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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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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2 |
2023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추진 '공동개최 경쟁력 있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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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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