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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부터 혼선 빚는 '내란 혐의' 수사…검·경 제각각 (2024. 12. 8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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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9 |
4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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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"헌법 따라 제대로"… '자유투표' 막은 한동훈 경고? (2024. 12. 8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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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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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의회서도… 윤석열의 반민주적 '불법 계엄' 규탄 (2024/. 12. 7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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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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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석학들도 “윤 대통령 하야해야” “국민은 이미 그를 버렸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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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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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들 “윤 대통령 즉각 사임해야” “민주주의 짓밟았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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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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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“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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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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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속보> 군인권센터 "군인권센터 "2차 계엄 있다면 8일 새벽…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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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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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군인들 “북한군 본 적 없고 쿠르스크주 상황 어려워” (2024. 12. 3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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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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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전처럼 윤석열과 일할 수 있나’에 대한 미 국무부의 답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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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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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내년 1월 최고인민회의 소집...'헌법 일부 수정' 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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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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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, 윤석열 손절 수순?…“계엄령, 불법적이고 문제 심각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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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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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, “비상계엄 관련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스러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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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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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한 상황 심각" 무장시킨 뒤‥여의도에 '투입' / “707 특임단, 샷건·기관단총 갖추고 저격수 배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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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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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엄 사태인데…접경지 김포 애기봉 레이저쇼 추진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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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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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국무부 부장관 “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, 심한 오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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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1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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