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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황철에도 에너지절약형 산소열법 용광로 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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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통일뉴스 2024년 송년특집 ①] 한반도 주변 관계 - 북러는 밀착하는데 길 잃은 한미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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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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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이 소개한 동짓날에 해먹는 동지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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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진청 "북한 식량 생산량 올해 478만t 추정"…전년보다 0.8%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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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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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“중국 핵탄두 600개 보유···2030년 1000개 넘을 전망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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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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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세 인정한 젤렌스키 “돈바스·크름반도 되찾을 힘 없어” (2024. 12. 19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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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보는 북러 여객 열차 운행 재개 (2024. 12. 18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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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리아·루마니아, 내년 솅겐조약 완전 합류 (2024. 12. 13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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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지리아도 주북 대사관 재가동…아프리카 국가중 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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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2024 세계역도대회 압도적 1위 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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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한러관계 영향 언급한 러 대사에 "부적절" 일침 (2024. 12. 15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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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 러대사 "韓 정치사건, 한러관계 회복 방해 않길" (2024. 12. 14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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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 “스스로 몰락 택한 대통령” “위대한 민주주의 승리” (2024. 12. 15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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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들, 수십만 한국 시민 환호 신속 타전 (2024. 12. 14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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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'윤석열 탄핵소추 가결·대통령 권한 정지' 이틀 후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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