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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8 |
문정인 "한국, 미국 편에 서면 한반도 평화 담보 어렵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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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29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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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7 |
대북전단 살포단체와 美 북한인권단체는 공생관계(2020. 12. 26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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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30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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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6 |
美 의회,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개최 "접경지역 280만 주민 안전과 생업도 거론돼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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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35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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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5 |
미 의회 인권위, 한국 '대북전단금지법' 관련 청문회 15일 개최 (2021. 4. 9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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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3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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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4 |
WHO "대북 코로나 백신 공급 지연…5월 이전 없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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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34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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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3 |
주북 러시아 대사관 "북한에 백신 반입 안 이뤄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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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33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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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2 |
미 의회 인권위, 한국 '대북전단금지법' 관련 청문회 15일 개최 (2021. 4. 9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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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32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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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1 |
북,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개최...1/4분기 총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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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28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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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0 |
북, 세포비서대회 후 사흘간 강습..'총비서 유일적 영도체계' 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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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28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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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9 |
"北, 5만호 주택 완공되면 평양 범위 확 넓어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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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12 |
34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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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8 |
미국 종교단체들, 바이든 대통령에 서한…"대북 대화와 관여 촉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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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09 |
36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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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7 |
러 외무부 "북미·남북 대화 지원 준비돼…대화가 우위 점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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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09 |
34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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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6 |
김정은, '당세포를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어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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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09 |
28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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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5 |
미 의원 “대북구호활동, 제재에도 신속히 이뤄져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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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08 |
28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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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4 |
유니세프 "허용 즉시 국제 요원 복귀 위해 북한 당국과 긴밀히 협력 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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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04-08 |
3272 |
